마음까지 치료하는 참된 인술의 장 College of Korean Medicine

동아리 품

F.O.O.M은 93년도 한약분쟁당시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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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마저 거부한 강경한 투쟁으로 '전국한의과대학 단체유급'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학생들 중에 '이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전국의 한의대생중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전국의 명사님들을 초청해 강의를 듣자'라는 초심으로 생겨난 동아리입니다.처음에는 몇몇 사람만 모여 결성된 동아리였지만 지금은 전국 11개 한의과대학 중 9개 대학이 가입되어있는 전국 최대의 한의대연합동아리로 어느 한의과대학에 가셔도 '품'이라는 동아리를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동아리 특성

품의 동아리 성격을 한단어로 정의해본다면 '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의대생의 신분으로 임상에 직접 뛰어든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학문적 관심을 임상과 연계해 생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작이 '임상에서 유명한 명사들을 초청해 가르침을 받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동아리니 만큼, 아무래도 '한의학'의 학문적 성취보다는 그것을 임상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현재 임상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며, 졸업한 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 동아리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

모임

  • 품의 공식적인 '친목도모 모임'은 한 학기에 두 번으로, 학기의 시작과 끝에 한번 씩 모입니다. 다른 교내 동아리도 모두 존재하는 모임이며 이 자리를 통해 신입생환영과 졸업생환송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의료봉사활동

  • 우리 동아리는 매주 1회 졸업선배님과 함께 나주에 있는 한 마을로 의료봉사활동을 나갑니다. 학생일 때 '임상'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접해볼 수 있는 게 바로 이 '의료봉사활동'인데요, 한번 다녀오면 온몸에 쑥뜸냄새가 배기지만 농사일로 온몸이 피로하신 노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한편,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실제로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곤 합니다.